현재 프리미어리그 난이도는 국내리그로 치면 어느정도일까요?

4강가면 16강정도?

그정도가 맞는거 같음 머 예선만도 못하다느니 이런건 예선을 어윤수 이영호 이런 선수들 경기를 보여주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솔직히 상위권 프로게이머 제외하면 큰 차이 없음

4강 가도 코드a라고 보는데 전 잘 쳐주면 32강?

코데스 32강정도..라고 보긴하는데 진짜 모르는게 저번에 스누테가 양대리그 우승자 두명 다털고 올라갔는데 전태양한테 털리고 그래서 결국 선수들나름

작년 해외 WCS랑 다름 우승해도 잘쳐줘야 8강이라 봄

개인적으로 신동원 정도만 국내에서 16강 갈 정도의 실력이라고 봐서

근데 또 한국에서 8강정도하는선수가 가면 우승후보는 되겠지만 무난히 우승할것같지는 않아서 정확히 어느정도라고 찍을수가없음

작정하고 그 리그 하나만 준비한다면 무난하게 우승할 거 같음
IEM이나 드림핵이랑은 또 조금 달라서

우승자 정도면 그래도 코드S 32강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 16강은 모르겠지만.

정명훈이 프리미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게 현실. 그 정명훈은 국내에서 16강에서 계속 떨어지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