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에는 해방선이 거신을 잡아줄수있고, 거신자체도 약해져서 바이오닉을 간다고 해도 큰위협은 안될듯. 차라리 분열기면 몰라도.
혐영시 바이킹도 소모가 되어야됨. 현재 바이킹, 밤까마귀는 멀리서 지원해주는 역할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테란은 스카이테란으로 너무 쉽게 넘어가고, 바이킹과 밤까마귀수는 줄시 않고 오히려 계속 늘기만 함.
그나마 밤까마귀는 마법유닛이라 가스도 많이들고 후반이나가야 양산이 되지만, 바이킹은 인성비가 안좋지, 가성비는 나쁜편은 아님.
따라서 바이킹도 전선 앞에서 싸우면서 어느정도 소모가 되야됨. 대신 그에따른 이속이나 체력등이 올라가야 되는데, 안그러면 감염충과 폭풍에게 너무 취약해지고, 말그래도 쓰레기 유닛이 되버리기에 이속과 체력이 올라가야되고, 또한 체력과 이속이 오르면 그냥 어쩔수 없이 돌격모드를 쓰는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돌격모드가 엄청나게 쓸모있어짐.
기존에는 전투기모드로 바꾸다가 터지는것이 다반사지만, 이속과 체력을 늘리면, 버틸수도 있고, 공유에서 모드변경도 수월해 졌겠다, 메카닉의 견제수단이 될수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사거리는 한 6정도로 낮추고, 이속은 3.25 체력은 200정도로 바뀌었으면 좋겠음. 물론 이렇게 이속이 빠르면 타락귀가 바이킹 잡기는 힘들어지지만, 저그는 감염충이 있어서 바이킹잡기는 어렵지 안을듯. 물론 전차와, 해방선이 문제지만. 토스는.잭슨조, 고기, 점추등 잡을수 있는수단은 워낙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