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캐리가 뒷담화에서 송병구,이영호 스1리그 오길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이영호 스1리그 아프리카 VJ수익이 높냐.

 아니면 공허 스타판 멸망할떄까지 버티는게 수익이 높냐.

설사 스1가도 김택용 조일장에게 피지컬 쉽게 이기기 힘들어요

이영호가 피지컬문제로 스1에서 문제있었던적이 있나..

단순 수익만 보면 스1로 넘어가는게 더 큰데 명예가 떨어지잖음.

일단 현역선수로서의 프라이드는 돈으로 환산이 안될듯

그래도 안정적인 연봉

아프리카가면 엄청나겠죠 ㅋㅋ

이영호가 KT에 소속돼있으면 그 네이밍만으로도 연봉이라든지 여러가지에 플러스가 있지 않을까요?
어느쪽이 돈을 많이 벌지 이건 알 수 없겠당

kt 연봉이 팔천만되도 아프리카 압도할텐데.... 승리수당에 보너스에 스폰도 있으니..

돈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긴 하지만 이영호는 KT에 있는게 연봉도 더 높을듯

송병구도 앞으로 감독직이나 삼성쪽 자리를 생각한다면 비교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