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도 마이오닉처럼 답 없어져가는듯

트렌드 흐름이

 

마인 -> 염차 -> 트리플인데

 

이것들 다 새로운것도 아닌데다가 다 한번씩 사장됬던거고 이제 다시한번씩 사장되는중

 

토스들이 왜 한시즌식 얻어맞으면서 대처가 느려터진건지는 의문이지만

 

테란의 궁여지책들이 다 바닥나는 느낌 이대로 승률차 점점 벌어지다가 군심 끝날듯

이말 몇달마다 한번씩 나옴

마인 나왔을때도 염차 나왔을때도 트리플 나왔을때도 항상 난 토스들 왜 대처 못하는지 의문이었음. 이미한번 사장된걸 궁여지책으로 꺼내들었는데 당황하는게 이해가 안됨. 뭐 예상보다 느리긴 하지만 다들 대처하고 재봉인 되긴함. 못한다는 사람들과는 달리

사신 -> 염차 -> 트리플 의미하신거죠?

이런 글 아무리 나와봐야 결국 잘하면 다 이기던데

테란 선수들이 부진한는데 통계는 황밸인게 맵이랑 심리전이 큰듯? 테란이 토스가 쓸수있는전략들에대한 카운터빌드들이 다 있긴한데 문제는 뭐하는지 읽기 매우 힘든거고 그대신 맵쪽은 조금더 테란쪽으로 웃어주고있고.

마이오닉 관련 글쓸때도 그랬지만 한시즌 지나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