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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10 20:01:13 KST | 조회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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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리거의 뻘글]지금 양상보면 차라리 해탱이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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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독충 6기 긁어다 진형 무너뜨리는거 혹은 저글링으로 역대박내기 불가능.
저글링 아무리 많아도 전차 5기 넘어가면 다 녹고 남은 저글링은 해병 물량으로 어떻게 커버가 가능해 보입니다. 남은 맹독충도 안전하게 공성전차 사거리로 처리 가능하고 건물에도 공격이 들어갑니다.
2. 기술실 군수공장
무기고 올라가면 토르가 나오기 좋은 인프라로 보입니다. 2군수공장에서 토르랑 전차 섞어서 찍는것... 거기다 토르랑 공성전차랑 생산시간(45초)도 같고...
3. 뮤탈리스크의 교전 참여 강요.
제가 해탱 재조명을 이글에서 주장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현재 마인오닉이나 해기토는 링링체제에 엄청 취약합니다, 마인오닉은 저글링의 역대박이나 맹독충으로 지뢰를 해체해버리는 방법도 있고 해기토는 아예 맹독충을 대량으로 찍어서 들이받으면 장땡이니... 근데 해탱은 이게 엄청 힘들어 보입니다. 저글링으로 역대박 내자니 공성전차의 연사력이나 광역피해가 은근 아프고, 맹독충 역시 공성전차에 더 쉽게 녹습니다, 근접 사망 피해도 노리지 못하고, 결국 해결책은 뮤탈리스크인데, 이러면 전차가 뮤탈을 묶어놓고 있는 형국이 됩니다, 여기에 위에 적어놓은대로 토르를 빨리 섞거나 후방 안정화의 효과로 해병의 업이 압도적이여 버리면 뮤탈리스크는 어떻게 하질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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