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게 아이디어를 쏟아내다가 블쟈에 스카웃되는거 아닌지...

오직 스타2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또 씁니다.

지금 어떤 식으로 변할지가 큰 이슈잖아요.

 

우리들이 즐겨보던 일요일일요일밤에라는 프로그램에 특히 잼있었던,

이휘재의 인생극장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시죠?

 

그당시에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인터렉티브 드라마나 게임과 드라마의

접목같은게 많이 회자되었었잖아요.

 

그걸 차용하는겁니다.

래더를 블루 래더 레드 래더로 분리해서 진입하게 하는거죠.

블루는 시증 없고, 레드는 시증있고,

블루는 리버 있고, 레드는 분열기 있고,

이렇게 큰 결정과 패치, 혹은 베타상태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해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많이 이용하는 컬러를 다음 패치에 정식 버전으로 결정하는겁니다.

 

그래 결심했어!

 

결국 스타2는 개발자들이 아닌 우리 스투충들이 만들어가는거잖아요~! 

...

;;;

ㄴ 그런 표정 짓지 마염~~~

...... 진심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