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는 쉴드랑 마나만깍지......

맹독충은 해병무리를 순식간에 순삭 시켜버리고 

 

폭풍은 바이오닉을 사라지게 만들지.... 

 

EMP맞춰도 살아남은 고기는 집정관 변신하던데 

 

 

순간반응속도 너무 심하게 요구하는거같음 

 

게임하는ㄴ 사람들 손목 부러질 듯 

반대로 폭풍이 마나를 깎진 않는데요 맹독충이 의료선을 공격하지도 않고

작성자분 말씀은 병력이 죽음 혹은 빈사상태가 되는 마법(혹은 병력) vs emp를 비교하신 거 같네요.순간 신경 못썼을 경우 emp는 병력을 죽이진 못하지만 폭풍과 맹독은 병력이 죽거나 빈사상태까지 빠지니..

지뢰드랍도 못보면 순삭인데

EMP가 은근 강합니다, 보호막만 깎긴 해도 프로토스에겐 100의 '즉발 광역피해'고, 집정관과 고위기사는 없는유닛이 되어버리니...

ㄴEMP엄청강하죠
정면싸움에서 EMP한번 제대로 뿌리면 토스가 힘 못쓰고 녺아버립니다 ㄷ

ㄴ 작성자분 글 보시면.. 딱 봐도 정면 교전시 상황같은데 지뢰드랍이나 emp의 강함 혹은 약함을 따지는 건 좀 이 글과 어긋나있지 않나요?

ㄴ 놉
제가 말하는건 병력이 피해를 밭고 재정비가 가능한 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해병과 맹독충의 경우 해병이 산개를 못하면 맹덕충 몇개에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밭습니다.
스톰역시 같은 경우이지요

하지만 EMP의 경우 후퇴의 여지는 있습니다.

쉴드는 다시 차니 고위유닛(거신 , 하템 등) 만 살려가면 복구가 꽤 다른 종족에 비해 쉬운 편이지요.

제가 본문에 안쓴게 있는데

다른화면에 보고 있을때 순간적인 실수로 인한 병력의 괴멸상태에 대해 말할려던 거 였습니다.

다른화면 보다가 맹덕에 해병 전멸하고 스톰에 전멸하고 하는 거 보다는 EMP쪽이 후퇴의 여지는 좀더 있다고 본겁니다.

정면 교전에서는 솔직히 그다지 차이를 저도 못느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