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은 거의 변한 것도 없는데

지상 대미지가 좀 너프됐던가 상향됐던가
워낙 영향이 미비해서 기억두 안남

암튼 테란 좋던 시절엔 상대 못하는게 없다며 토스 공중 사장시키는 만능 하이브리드 유닛 취급이었는데 지금은 평가가 반전되서 창렬유닛이 됨

그땐 폭풍함이 없었잖아여
그리고 불사조 사업 생기고 나서부터는 뭐...

불사조 사업은 영향력이 좀 적고 불사조 기본사거리가 1 늘어난게 큰거 같음

불사조 사거리 늘어나면서 불사조가 공중깡패 된 것도 있고, 그리고 추적자 컨트롤이 발달해서...

테란 좋던 시절에는 토스가 불곰 잡는데도 뻘뻘대서 바이킹이 거신을 마음놓고 잡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테란이 지상이 상대적으로 너프되면서 바이킹이 두들겨 맞는 경우도 늘어났다고 봄.

바이킹이 솔직히 밥값을 못함

입에 착 달라붙는 바이킹 마루왈 창렬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