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SKT1때만 해도

이영호보다 못했는데
외국갔다와서 빛나는 저그전을 보여주다가
테테까지 정복중 ㄷ

아직도 기억남.
이번 년도 초(?)에 gsl 에서 누구랑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정명훈선수를 처음 알게해준 경기.
점막위에서 엄청난 산개를 보여주면서 황영재 해설을 놀라게 했던 선수

ㄴ 이병렬 선수였어요 ㅋㅋㅋ

맵은 폿스트롭 랩
초갓님은 5시 로그는 11시

그때 기사도님 말씀 아직까지도 기억나네요
무슨 패치 있었냐 점막 위에서 왜 지지 않죠 라고 말했던 것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