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스1에서 스커지 추격전이 참 재밌었는데

미세하게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스커지와 드라이브하며 피해가려는 속업셔틀이나 커세어

 

이게 뒤늦게 생각해보니 참 스릴넘치고 비주얼도 괜찮았던거 같음. 영화속 추격전같달지

브루드워 캠페인의 동영상이랑 흡사한 느낌이기도 해서 뭔가 이입도 됨

군심에서 추가된 애프터버너는 뮤탈과 그런 느낌이 되길 바랬던걸까

의료선 견제는 참 재미있는데 애프터 버너는 영

대규모 한타에서 의료선 생존력을 올리기 위해 고안 된 기술이지만 이래저래 부작용이 생겼죠

스2는 스커지 대신 지상버전인 맹독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