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베타' 라는 의미 자체가 뭔데요

이것저것 시도하고 새로운 요소들을 넣고 

그것으로 새로운 빌드나 양산을 만드는 단계잖습니까

 

이러다보니 자연스레 밸붕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별 괴상망측한 빌드들이 넘쳐나죠

이런 상황에서 밸런스가 맞는다는게 더 이상한 겁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밸런징징 거리는거 의미 없음요.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냥 새로운 요소들을 접하면서 익숙해지는 거 뿐입니다.

 

결론? 그냥 해탈하세요. 

군심 베타 때도 이런일은 경험하셧을거 아닙니까

전순: 베를 버려라.

전통적으로 베타 때 밸런스가 정발 때까지 이어진 경우는 없었지

패치를 떠나서 베타 때 찾지 못한 점들이 정발 후에 발견되면서 메타가 급변하기 마련임

그러니깐 아무리 암울해도 밸런스 패치를 놔두면 된다는 거군요.

전순: 배가 우릴 버리고 있는데요.

아르노르/// 바퀴회리젠 의료선 카드세우스 투견 군숙 데미지 16 등등 많죠

군심 마지막 패치하고 나서 커뮤니티 반응이 프십사기 저사기 테쓰레기였음 근데 발매 후 현실은?

카두세우스의 충격을 안다면 지금 저사기같은건 아무 의미도 없는 논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