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시스템을 하향하고 마이크로를 강화하는 공유는

RTS와 AOS장르를 햇갈려하는듯.

 

전략게임이 액션게임이 되면 안되지. 지금 컨트롤도 라이트유저는 힘들어하는데 신유닛은 죄다 컨이 필요하고 멸자같이 원래 패시브스킬이었던것도 액티브로 바꾸고 있던유닛에 스킬 추가하고.

 

CnC에서는 상성이 극상성이고, 매크로에 중점을 두었는데(예를 들어, 보병은 탱크를 아무리 때려도 데미지 못주고 탱크는 보병을 공격하는방법 말고도 그냥 치어죽일수도 있음) 지금 마이크로 위주의 하드한 군심, 공유에서는 CnC에서 뭔가 배울게 있다고 본다.

 

지금 필요한건 CnC와 스타2의 중간정도의 게임임. 

애초에 액션을 더 강조하겠다고 만드는 게임이 공허의 유산이라고 이미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어요.

그 인터뷰는 어디있나요

ㄴ 액션을 더 강화하겠다, 공유는 액선을 더 가미한 게임이 될 것이다 라고 인터뷰 했었고 아실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이런 거 가지고 무슨 님과 억하심정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나요.

ㄷㄷ 전 들어본적이 없어서 혹시 어딨는지 알 수 있을까해서 여쭤본건데;;

ㄴ 아. 그점에 대해서는 제가좀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냥 링크를 걸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