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 이영호 어윤수 3세트

 

17분30초 한타 

저건 이영호가 아예 자리를 못잡고있었고 포탑도 아예 없었음

저건 혐영은 아니지... 이영호는 양심은 있었다

군숙이 없으니 혐영은 안할게라는 마인드

이거는 근데 빌들를 먹은 어윤수가 초반부터 계속 유리하게 갔던게임이였어요. 너무 유리하니까 뮤탈 갔다가 막혀서 게임이 그나마 비슷하게 맞춰진거였는데 상황이 오늘 게임에 비해 훨 유리한상황이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