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기 대신 리버 넣엇으면 좋겟다

물론 데미지 100은 말도 안되고 데미지 한 70정도로 낮추고 시작헤야할듯

프로게이대전 보면 지금 70인가 그런데
바이오닉 멸망중임

스캐럽을 한 종류가 아니고 두 종류로 해서 스캐럽 하나는 광범위 스플로 맹독충정도 화력, 다른 스캐럽은 단일 대상인 대신 현 분열기 화력정도로 세팅하는 방식이 좀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1 형식으로 그대로 나오면 바이오닉이 답이 없음

한 공격력 50중추뎀(60)으로
스캐럽 25미네랄
인구수4
차원분광기 체력 이속 스1화해서
내면 딱 좋아보임

최소 해병이 한방에 녹아버리면 안될거 같은데

ㄴ ㅇㅇ 그래서 50정도로.. 중추뎀을 60을 주더라도

데미지 50이면 병력안보고 있다간 테란 한방에 훅감.

밸런스 떠나서 리버가 보는 재미는 쩌는 유닛이라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리버가 나올라면 스톰 거신 둘다 어마어마하게 하향되야됨..50이라도 엄청나게 쌔서...50데미지 즉발기면..

그나저나 xp 새벽반 너무 사람이적구나 ㅠㅠ 글써도 아무도 안봐서 뻘쭘해서 지우고 ㅠㅠ살아계신분?

대상 지정해서 그 대상에게 갑충이 터지는게 아니라, 궤멸충처럼 지역을 지정하고 포물선으로 나가서 착탄해 터지는식은 어떨까요. 딜레이를 두고

ㄷㄷ

그렇게 했으면 하는 이유는 뭔가요? 리버가 나타나면 과연 밸런스가 맞을까요?
무적상태로 다가오는 분열기보다는 만만한게 리버라서?
리버가 스1 경기에서 자주 보였던게 스캐럽 대박, 프프전에서 뭉친 드라군 잡기, 일꾼 향해 쏜 스캐럽이 불발, 스캐럽이 우왕좌왕하는 모습 등이 보는 재미를 줬죠. 그것만이 리버만의 특징이고.. 이 스타1시절에는 인공지능이 최악이더라도 그러려니 했던 시절이지만 스타2는 속도감이 뛰어나고 컨한대로 잘움직이는 유닛들로 설계 되어서 리버가 나올려면 신중하게 고려해야할것같네요. 아니 어쩌면 새롭게 설계 되어야할듯

리버는 그냥 미니 분열기를 쿨타임마다 사도 환영처럼 보내는식으로. 보내면 터질때까지 분광기에 타지 못하도록. 쿨타임이 3초 이하일때 분광기에서 내리면 무조건 쿨타임 3초를 먹게한다. 빌드타임,가격은 거신과 똑같이. 인구수는 6으로. 데미지는 150으로.(보호막있으면 200) 이속은 그냥 조금 느리게. 체력은 100 80 방어력 0 쿨타임은 30초. 미니 분열기는 관통이 불가. 그러나 무적. 이속은 원심고리 맹독충(노점막)보다 조금더 빠르게. 범위는 맹독충 이하로? 터지는것은 일정시간 지나면 그냥 그자리에서 터지는것이고. 인구수가 조금 낭비되는만큼 교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땅거미 지뢰의 디자인도 좀 바꿨으면 좋겠다. 돌아온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을 그렇게 씹어먹는게 귀여운 로봇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