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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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24 14:17:49 KST | 조회 | 268 |
제목 |
저그유저에게 공유가 잼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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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유에서는 랜덤유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그 유저인데요.
아무리해도 타종은 잘 적응이 안되네요.
자원남지않게 필수 건물 지으면서 멀티하는것만도 너무 힘드네요.
단축키도 익숙하지 않구요.
그래도 저그가 걸리면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공유가 군심보다 잼있는것 같아요.
방금은 레릴락 마루에서 프로토스 상대로 스탑럴커4마리로 입구에 조이구 있다가
나오는 병력 반파시켜서 다시 기지 않으로 도망치게 해놓고,
모인 자원으로 군단숙주하고 타락귀 뽑아서,
오른쪽 제2멀티는 군단숙주 날충으로 부시고,
본진은 뮤탈 몇마리 보내서 일꾼 잡으면서 시선 끌고,
왼쪽아래 제1멀티는 타락귀 7마리로 타락걸어서 부시고,
포기하고 럴러밭을 지나 걸어나오는 병력 또 반파시키고
아군 본진까지 내려온 잔여병력은 내려오는거 보고 찍은 히드라로 다 죽이이니깐,
잼있네요.
군단숙주에 날라가는 멀티는 보지도 못하고, 본진 멀티 우왕좌왕하다가 뮤탈 몇마리 잡고 멀티 다 날라가니깐,
뽑아논 불멸자 데리고 나오더라구요.
다양하게 기지 털 동안 활씬 적은병력으로 적 주력병력을 묶어 놓을수 있어서 럴커가 좋은것 같아요.
그것도 스탑럴커로 쓰니깐 적은 병력으로도 상대병력을 많이 줄여줘서 좋네요.
공유가 휠씬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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