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이오닉만 나오는것도 슬슬 지겹네요. . .

스피디한 맛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제 너무 지겹네요

테란도 조합좀 다양해졌으면. . .

공허 빨리좀

조합이 다양해져도 효율성 만큼은 바이오닉이 나으니까요. 애당초 스타2 종족설계가 그런듯. 스타1은 바이오닉 메카닉의 조합이 어느정도 번갈아서 쓸수있는게 있긴 있었는데.

ㄴ스타1에서 프테전은 초반 올인 아니면 테란한테 메카닉 말고 선택지가 없지 않았나요?

토스는 모든 유닛이 두루 쓰이는데
테란은 해불선 지뢰 바이킹이 끝이니. . .

근데 군숙 첨 너프 당할때, 살모사가 바이킹에 잡히는거 보고,, 저그가 메카닉을 막을 수 없겠군.. 싶었는데
요즘 왜 메카닉 안 나오나요? 테저전에?

스타1은 더 심햇는데;;; 저그전에서만 그나마 바이오 메카를 번갈아가며 썼었지...테테전 토스전은 닥치고 메카닉인데 무슨;;

스1 테란에 비해서 스2테란이 그나마 토스전빼곤 테테전 저그전 두 종족전에서 번갈아가며 쓰기가 가능한거지;;
스1테란이 오히려 경직되잇음;;

스1 테프전 바이오닉은 걍 지겠다는 거랑 같지 않았음?

ㄴ ㅇㅇ맞음....초반뽕말곤 운영으로 가겠다는건 걍 나 지겠어요랑 같은건데 ㅋㅋㅋ
그나마 스2 토스전 메카닉이 스1 토스전 바이오닉보단 나 지겠어요 정도는 아니니까여;

골리오닉은 거의 저그전에서나 나왔지 토스전에선 바이오닉한거라곤 탱크섞어서 타이밍 잡는거지 골리앗 섞는다는건 첨 들어보는데여;

스타2 테란이 스타1 테란보다는 자유도가 높습니다.
어느 종족전에서 어느 체제를 쓸 수 있는지 조금만 생각해 봐도 그냥 답이 나오는구만.

옛날부터 엑스피가 테프전 메카닉 이야기로 자주 활활 타올랐는데 난 스1 테란의 테크트리를 스2 테란이 그대로 계승한 이상 세 종족전 다 바이오닉/메카닉을 공존시킨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공허의 유산은 아예 기반 자체를 깡그리 갈아버려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테란은 그게 안되염

ㄴ 업그레이드 기반자체도 다르고 체제전환하는데 투자하는 비용이 애미없게 크기땜에 둘다 공존은 불가능에 가깝죠..그리고 설령 고비용으로 투자해서 섞는다쳐도 조합시너지가 토스마냥 섞을수록 좋은것도 아니고;
애초에 테란이란 종족의 메커니즘 자체가 그렇게 설계된거임;

YellowCoke /그냥 초반에 끝내버림
바드라살을 빠르게 가서 살모사 버려가면서 강제 소모전을 걸거나.

첫번째가 가장 현실적인 무난한 방법이고 두번째는 상대보다 내가 실력이 위에 있을 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