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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20 12:46:45 KST | 조회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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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공고러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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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열심히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고 피드백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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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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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참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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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패치 때 블자에게 또 엿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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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못하고 메일이나 글쓰기 등의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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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방법들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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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고의 노력끝에 수많은 피드백을 보내다보니 영어 실력이 급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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