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도 빌드가 은근 많았다는걸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FD, 생더블, 발리오닉, 골리오닉 등등... 근데, 고착화가 심하다는건 그럼 무슨 뜻입니까?

발리오닉이나 골리오닉은 아주 가끔 다전제에서 상대를 기만하기 위한 술책이지 그게 정형화된 운영법은 아님. 그리고 FD나 생더블은 운영오프닝이 다분한 빌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