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이랑 판다리아의 안개랑 넘 비슷한거 아님?

1. 독재자가 깽판을 부림

 

2. 외세 세력을 끌어들여 독재자를 끌어내림. 

 

3. 그 외세 세력은 웃기게도 나름 정의롭고 정복욕과는 무관해서 새로 수립되는 정부에 별 터치 안하고 순순히 물러나줌

 

4. 정부편에 속한 애국자의 참다운 희생이 발생함. 이를 미화하는 드라마도 집중해줌. (워필드, 나즈그림)

 

걍 그나물에 그 밥 같은데 ㅇ.ㅇ 

사실 스2 와우 디아 셋다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

사실 원래 나쁜놈은 저기 저놈이고 저놈을 죽여야 한다가 세 게임의 스토리를 관통

위 항목들은 똑같은데 나머지 스토리를 본다면 판안과 군심은 비교도 안 되게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