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5-07-16 22:05:41 KST 조회 238
제목
차라리 군심 마지막 미션은

레이너 특공대와 케리건을 힘을 합쳐서 멩스크 레이드를 가는 것 보다는 서로 따로따로 행동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즉 케리건은 케리건대로 멩스크 레이드를 가고, 레이너는 레이너대로 저그와는 적대하지만 직접적으로 공격은 하지 않고 시민들을 구조하는... 뭐 그런 양상이요. 

그리고 레이너와 케리건이 다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건 공유 최후반부의 최종결전 쯤으로 미루는 게 어땠을까 싶음.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레지오마리애 (2015-07-16 22:07:07 KST)
0↑ ↓0
센스 이미지
갠적으로 그냥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이였으면 좋겠네요
눈보라 특유의 우울한 스토리가 그리워요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5-07-16 22:08:5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맞는 말씀이시네여. 그래야 차기작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도 높아지고 캐릭터의 개연성, 입체성도 살릴 수 있었겠음.
chochoo (2015-07-16 22:10:5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나도 이런 생각 했었음
약간 진부한 스토리에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