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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16 22:05:41 KST | 조회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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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군심 마지막 미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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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 특공대와 케리건을 힘을 합쳐서 멩스크 레이드를 가는 것 보다는 서로 따로따로 행동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즉 케리건은 케리건대로 멩스크 레이드를 가고, 레이너는 레이너대로 저그와는 적대하지만 직접적으로 공격은 하지 않고 시민들을 구조하는... 뭐 그런 양상이요.
그리고 레이너와 케리건이 다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건 공유 최후반부의 최종결전 쯤으로 미루는 게 어땠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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