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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megaz
작성일 2015-07-10 19:52:19 KST 조회 440
제목
외국인이 국내 우승컵을 들어올릴 기회는

단 한번 있었던거 같음

 

나니와가 GSL에서 박수호한테 8강에서 3:2로 아깝게 졌을 때

 

그 뒤로 4강, 결승 전부 토스전인데다가 그 당시 헉이나 나니와 같은 외국 프로토스들이 한국 탑급 프로토스랑 프프전에서는 거의 밀리지가 않아서 박수호만 넘는다면 노려볼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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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견제 (2015-07-10 19:5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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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즌 초창기에 4강간 외국게이머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아이콘 MrwK (2015-07-10 19:53: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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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로는 걍 썰려서
아이콘 아르노르 (2015-07-10 19:5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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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능성은 나니와가 더 컸던거 같음
아이콘 페르카드 (2015-07-10 19:53: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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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승에 가깝게 갔던 건 조나단 월시임
유일한 GSL 2번 4강 찍은 선수
아이콘 페르카드 (2015-07-10 19:5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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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가 경기력은 가장 뛰어났었고 8강 경기력도 좋아서 저도 가능성은 나니와가 가장 높았다고 생각 되네요.
아이콘 xmegaz (2015-07-10 19:54: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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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너무 허무하게 져서... 결국 기량이 급락해서 우승 경력 하나도 없고 ㅠㅠ
아이콘 MrwK (2015-07-10 19:55: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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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첫 4강에서는 장민철한테 4대0으로 완패당했고
두 번째 4강도 이정훈 이겨서 결승 가도 정종현이였음
우승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수준
아이콘 맵핵좀잡자 (2015-07-10 19:55: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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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솔직히 오픈시절때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둘다시작한지얼마안됫을때랑 차이가 나는게웃길때엿음;
스2가 머축구마냥 체격같은걸로 이득보는거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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