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군단숙주가 쓰레기 되서 저렇게 하는거 아님?

군숙 쓰레기 이전에는

 

촉수라인 잡아놓고 그 밑에 군단숙주 계속 보내면서

 

저그가 지상병력은 군단숙주와 촉수에 의존하고

 

저런식으로 전순 밤까를 모으면 타락귀를 모을 수 있었던건데

 

군단숙주가 쓰레기가 되고 나니까

 

타락귀를 뽑자니 공중을 압도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면 결국 녹거나 압도 해도 응원귀

 

응원귀 되면 지상은 탱크를 못잡게 되고  

 

결국 타락귀를 모으게 된다면 지상과 공중 병력간의 밸런스가 깨져버리니까

 

스누테 처럼 울트라 히드라 감충 살모사로 하는거 같은데 결국 한계가 보임
 

스누테가 소모전 타이밍을 못잡음

소모전을 해서 테란 메카닉과 바꿔주는 플레이를 하면 타락귀나 뮤탈을 찍어낼 수 있는데, 제 때 소모전을 못 해줬죠.

애초에 둥지탑을 배제해버려서 시간 끌리면 전혀 좋을 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