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문제는 블쟈 문제라기 보다는 팀리퀴드 공모전 심사위원들의 문제임

팀리퀴드가 맵공모전을 하고 거기서 수상하면 블쟈에서 이들중에서 래더맵을 뭐로 쓸 것인지 결정하는건데, 애초에 팀리퀴드 공모전에서 이상한 맵들만 있으니 블쟈에서도 애로사항이 있음. 블쟈보다는 리퀴드 양키들을 까야 제대로 알고 까는거임

투표에서도 제대로된 맵도 많았는데 블쟈가 투표결과 무시하고 해괴한 맵만 골랐는데

ㄴ 에코스피어는 유감입니다. 근데 에코스피어 말고 다른맵들이. 이번 래더맵에서 1,2 4,5위 맵을 선정했어요. 에코스피어 맵 하나 빼고 다 선정했다고 보면 됨

프로 맵 투표 순위에선 에코스피어가 1위했는데 정작 블리자드는 이맵을 채택안함. -_-

나도 하고싶은말이 맵선정이 프로>일반유저여야되는데 반대로한 블리자드 잘못이 크다고 봄 그리고 에코스피어만 들어있었어도 저번시즌보다 나빠지지는 않았을거같아서요

에코스피어 흥미로운 맵인데 추가되도 노답징징들이 " 점멸맵이네 토스맵이네 " 어러면서 욕만 할 것 같네요
참 아쉽습니다

혹시 이번 시즌이 WCS 글로벌 파이널 (11월)까지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