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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06 22:43:01 KST | 조회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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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꼼빠라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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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가 원이삭을 처음 이긴 결승전 전후로 테프전 승률이 프로토스가 6대4로 유리하던 것이 테란이 6대4로 유리한 것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핫식스컵 등 최근 경기를 보면 원이삭의 대테란전 능력이 이전보다는 좋지 못하다. 이런것을 보면 이영호의 실력적인 측면보다 주변 환경의 변화 때문에 상대전적이 따라잡힌 느낌이 강하다.
나무위키에 이영호가 원이삭 이긴 결승전 저런식으로 부연설명 해놨던데
저런식으로 밸런스 따지면 주성욱이나 김도우 우승도 다 폄하되어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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