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이제 프라임팬 때려쳐도 되겠죠?

한화 리버풀 프라임팬으로 살아왔고 한번 빨았던 팀 갈아탄적 없고 오픈시즌부터 팬인데 요즘 모습을 팬질한다는건 해병왕의탄생,옵티머스 프라임, 대장장이토스 감동의 역4킬, 라스베이거스의 주인공 등등 아름다웠던 기억에대한 모욕같음...Check marineking anypro HongUn polt maru Byun creator BboongBboong Kassia(황금기 선수는아니지만 저에게 감동을 준 선수이므로)....

전체적으로 아무런 의지가 없어보임

팬하고 말고야 본인 마음가는데로졍..

뭔가 슬프다...
그리고 저멤버들 다 찢어지지 않았나...

스타2 태동과 함께 시작한 명가였는데... 어쩌다가 이런 꼴이...

해병왕 MVP로 가면서부터 내 기억 속에서는 사라져갔음...

팀스파츠//장현우 최종혁만 남아있네요 그시절모습에 절반도 안되는 포스로

폴트도 프라임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