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테란유저라서 이런느낌을 가지겠지만

소위 저암울시대때

쩌그 이승현이 승률 5할까지 끌어올렸는데


지금 쩌테 2명이나 버티는 테란라인은 또 그렇지가 않음..

나머지가 얼마나 처 말아드시길래..

지금 마루가 맛 가서.....

양대 8강이면 그리 맛갔다고 보긴 애매함

한명은 준우승까지했고

저암울은 2014그파까지에 사실상 시즌1은 초반에 주춤하던 저그가 상위라운드로 가면서 승률이 올라오고 있었져

토스도 김준호 맛가고 저그도 이승현 맛갔지만 테란 마루 맛간다고 테약체되는건
다알던사실아님? 마루빼면 뭐남는다고..
조중혁도 아직 신흥이고 그슬에서는 조기탈락

군숙너프전까지는 황밸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았고 개인적으로는 거기서 계속됬으면 저사기의 막이 열렸을 거라고 생각함

마루가 본격적으로 맛 간게 스슬에서 점추노에게 지고나서 아님?
그 뒤에 프로리그에서도 양만테란 냄새를...

조성주가 맛간거면 제대로 된 게이머 양손가락 10개로 꼽기도 힘듬;

내가 쓴 맛간 게이머는
조성주만큼 맛간 게이머를 말함
이승현은 더맛갔지만...

ㄴ평소의 마루 경기력을 기준으로 보는거니까요
프로리그에서 마루 경기력은 영 아니었음

사실 조성주 맛간거면 제대로된 테란게이머
없음 종범

개인리그 테란은 2명밖에 안보임.

ㄴ 그 두명도 한명은 8강. 8강
한명은 16걍,결승(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