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이나 저테전은

리그 종료 후 총 벌어진 차이가 2~3%수준이라 맵이나 메타의 변화로 이 변동폭이 엎치락 뒤치락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프전은 한지원

 

이원표가 선전하면서 어느정도 맟춰지나 싶더니 결국 또 붕괴되어버렸네....(개인리그 기준)

 

세 종족중엔 현재 테란이 두 종족 사이로 다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뭔가 버프를 주기엔 딱히 뭘 건드려야 될지 애매한 것 같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테란맵이 깔리지 않을까 예상해봄

스1과 같은 양상이라고 보임.
스1 - 저프전 밸런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토스가 숨쉴만한 맵 깔기로 인해 테저전 고통받은 저그,
스2 - 저프전 밸런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그가 숨쉴만한 맵 깔기로 인해 테저전 고통받고있는 테란

뮤링링 vs 마이오닉은 군심내내 계속된건데 뮤링링쪽으로 기우는건 아무래도 맵때문, 이유는 프저전때문에

저프전 저그를 좀더 살리기 위해 지금과 같은 양상의 맵(넓고, 2멀티멀고)을 더 심화시킨다면

테저전은 저그가 더 나아지고, 프테전은 테란이 더 나아질거라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