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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6 22:25:27 KST | 조회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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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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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이킹은 설계미스가 아니라고 생각함. 단지 수치상에서 창렬스멜이 있는 것 뿐이지.
전작에서 골리앗은 대공 최고의 가성비 유닛이었지만 스타2의 시스템에서, 특히 거신이 있는 상황에서 골리앗은 그냥 열광선에 쓱싹당할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바이킹으로 계승된 것으로 보임.
그런데 문제는 바이킹(150/75)은 골리앗(100/50) 가격의 1.5배인데 이속은 별차이 없으나(장거리 유닛이기에 이속에서 차이 없는 게 맞고) 화력이나 내구도는 저 증가율에 못 따라간다는 것임.
골리앗은 대공이 5(+5)*2/1.22... 지상이 12/1.22...인데
*1.5하면 대공 7.5(+7.5)*2/1.22... 반올림해서 8(+8)*2/1.22... 지상은 18/1.22... 정도는 되어야 하나
바이킹은 대공이 10(+4)*2/2 지상이 12/1이니 좀 부족한 감이 있음. (공속도 과하게 느린 것 같고)
내구도 면에서도 골리앗은 125/아머1인데 바이킹은 *1.5(187.5. 버림해도 180)는 커녕 체력이 변함없으면서 도리어 아머0임.
아무리 골리앗과 달리 사업이 기본으로 되어있다고 쳐도 뭔가 부족한 감이 있음.
게다가 전작과 달리 공업 효율도 1(+1)*2가 아니라 그냥 1*2로 줄어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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