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관류만 아니면 래더에 올인뽕으로 해볼만한거 같은데..

예언자 막기가 힘드네요

유령뽕

유령부터 빠르게 갖추는건 어때요
예언자 오면 EMP로 마나빼서 공격만 못하게 하면 되니까

그러면 굳이 포탑에 돈을 안 써도 되니까 초반에 유령에 돈 쓴만큼 어떻게든 아껴볼 수 있을듯

계속 유령을 숨기려고 밖에 배럭짓고 뽑다보니 본진에서 못막음ㅋㅋ

emp한방이면 벙어리만드는건데..

이게 테크가 느려서 뒤가 없네요.. 아예가서 끝내거나 일꾼 엄청 잡는거 아니면 결국 손해만 봄..

뭐 래더에서야 잘하는놈이 이기니까 연구해 볼 필요는 있는거 같은데..

게이머들이 초반 유령으로 장난 안치는 이유가 있는듯

은폐업을 안하는게 후속 태크포함 2차압박이나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은폐가 가격도 비싼데 빌탐도 엄청 길어서

선가스 병영후 궤도올리면서 바로 유령사관학교 병영 지으니까

은폐업글은 누를만한 가스량이 보유가되고

2번째완성된 병영에 기술실 붙이면 딱 첫 유령 뽑을 가스는 되더군요

그리고 50남는거 충격탄 누르고

근데 불곰 한 3기 섞으려니 가스가 너무 모자람..

가스 2동짓고 4기에서 5기로 최적화 한번 해봐야겠네요

은폐없이 가면 더 빠른 압박은 가능할거 같은데

반대로 지뢰가 가지는 라인유지력을 유령이 가져가질 못해서..


이거 결국 실패한 빌드가 될듯한 예감

본진에서 유령뽑아서 예언자 대비하고 은폐자원으로 전진군공에서 지뢰를 찍고 이엠피박아서 관측선을 딴다던가..? 그런건 안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