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우승을 했는데

두번다 테란 저그 토스를  8강 4강 결승에서 모두 잡고 우승

 

 

이정도로 완벽한 우승도 또 없는듯

 

14 GSL 시즌2 8강 정경두(토스) 4강 조성주(테란) 결승 어윤수(저그)

 

15 SSL 시즌2 8강 한지원(저그) 4강 김대엽(토스) 결승 조중혁(테란)

 

모든 능력치에서 기본 이상은 해주는 프로토스... 

적절히 강한 밸런스형 맞는듯 ㄹㅇ

이번 스타리그는 맞상대도 굵직한 선수들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