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비틀매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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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17 03:08:31 KST | 조회 | 410 |
제목 |
이정훈의 부활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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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년 중반에 스타2를 처음 시작했지만, 가장 먼저 롤모델로 삼은 프로게이가 이정훈임.
인공지능이랑 허구한 날 싸우대던 저한테 산개라는 개념이 얼마나 신박하던지,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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