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닭장 시스템이 좋다고 보는데 윤영서는 너무 안타까움

원이삭 처럼 팀에서 나오고 혼자 연습하니깐 더 성적이 좋아진 경우도 있긴하지만

 

이건 특수한 경우고 무조건 닭장시스템에서 연습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윤영서 본인이 집에서 연습하는게 자기한테 맞고 좋다고 했지만

 

협회들어가서 연습했으면 조성주급 이상 되는 테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결국 본인이 그 닭장시스템이 재미없어서 재미를 못느끼는데 억지로 넣어버리면 결국 그런게 은퇴로 이어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닥

윤영서가 슬스 나올 때 팀 내부 연습때 자기보다 성적 안좋은 사람한테 해외대회 출전기회 주는거 보고

허탈감 + 닭장시스템 재미없다는 이유로 나온거로 아는데

SK,KT 같은 대기업팀에서 코칭스테프가 마인드컨트롤 시켜주면서

관리했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명훈:??

정명훈은 스1때 닭장시스템 산물이였던 점이랑

정명훈이 스2에서 못했던건 출전을 못해서 경기감각이 무뎌진 탓이 커서

팀나오고 자유롭게 대회 출전하면서 경기감각 살아난게 큰거죠

원이삭이랑은 다른 경우임

정명훈:?? 가 왜 나오지

정명훈은 티원일때나 해외일때나 성적 비슷함 ㅋㅋ

딱히... 닭장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효율적이라 해도 본인이 싫다는데 어떻게 효과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