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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견(레이너특공대)
작성일 2015-06-09 20:15:13 KST 조회 123
제목
계속 연구가 되니까 바이킹의 프로토스전 한계가 다 드러난 듯.

괜히 상대방 거신 몇기 보이면 안전하게 하겠다고 2우공이나 1우공에서 바이킹 꾸준히 늘리다가 유리하거나 할만했던 경기도 프로토스에게 오히려 시간만 주고 역전패 당할 빌미를 만들어준다는 게 테란들의 프로토스전 거듭된 연구로 밝혀졌고 이 때문에 그냥 바이킹 기다리기보다는 그 돈으로 병영과 불곰을 더 눌러서 거신 위에 불곰 떨구고 더 빠른 타이밍에 갖춰진 물량으로 찍어누르자로 트렌드가 변화했는데...

 

물론 이런 플레이는 조성주가 최초가 아닐진 몰라도 조성주가 가장 잘 플레이 하는 건 확실하죠. 한가지 분병한 건 바이킹에 의존하는 테란일 수록 수비적인 테란전 스티일의 프로토스들이 훨씬 할만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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