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느낌인 지 모르겠는데 박상현 캐스터 요즘..

해설들과의 드립 교환이라던가 뭔가 의견에 대한 정리나 동의를 해 주는 부분에 있어

 

영혼이 없다고 하나? 약간 그런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해설들이랑 안 친하다고 하기엔 예전에는 재미있게 만담도 잘 했는데 

 

최근들어서는 조금 만담이 딱딱해진 느낌이 드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박대만이 빠져서?

저도 좀 그런 생각 약간 듦...그렇다고 안티는 아님

매너리즘?

스투는 그저 돈벌이 수단일 뿐....

대만이형이 빠져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