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기를 보니 또 김유진과 김준호를 비교하게 되네요..

진짜 김준호 선수는 항상 압도적인 승률과 포스를 자랑하며 완벽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이기다

꼭 1티어는 중간에 탈락하네요... 진짜 제2의 윤영서 가 될려나.. 1티어탈락이 과학인지 이해가 안될정도

그것도 한참 이길때는 진짜 누가와도 못이길거 같은 모습에 원탑에 우승후보 항상뽑히다 질때는 진짜 너무 무기력하게 지고 항상

같은 패턴의 1티어 대회

 

반대로 김유진 선수는 유진병이다.. 4발달린유닛싫어하냐?..그리고 경기볼때 보면 ome연출하고 이해안되는 플레이하다

지는 경기많아지면서 항상 압도적인 승률이나 완벽한 경기력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양대백수 까지 경험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할때는 잘해서 대회우승하고 상금은 챙길거 다 챙기고 iem1억빵 우승에 그파우승에 핫식스컵도 우승하고

기세타면 항상 커리어를 챙겨감

 

그러고 보니 자날때도 장민철선수 나중에는 장고인,장운지,관문찌르기밖에못한다 놀림받다가도 챙겨갈 대회다챙기고

커리어 착실히 쌓았는데 진짜 완벽한 경기력으로 올라가는 모습보여줬던 박현우 선수는 ㅠㅠ

 

스1때까지 거슬러올라가보면 기적의수학가다 코리어,김씨리버 로키에서캐리어뽑고마패관광,기적의군악대 하면서

수없이많은 망경기로 놀림받던 김택용선수는 msl3회우승한 유일한 토스인데

흠잡을곳 없는 경기력으로 기대받고 상승세타던 윤용태,김구현 선수는 결국 우승하나도 못따고 꼭중간탈락하고..

1티어가아니고 프리미어급입니다. 1티어는 IEM 월챔같은게 1티어요

김유진, 장민철, 김택용 이 세 선수들을 보면 변수를 잘 만들어내고 그러한 점이 좋은 방향으로 간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