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간단히 요약해보면

김준호는 선우관이냐 선점추냐 말고는 결론은 무조건 트리플만 먹을려고 햇고

 

그렇다고 수비를 잘햇냐 그것도 아님. 화염차에 엄청 휘둘림.

 

차라리 1테크 타면서 유닛몇개 더찍고 테크를 올리던가 아니면 510같은 빌드써서 먼저 패던가 햇어야 햇는데

 

견제는 견제대로 피해 다입고 결론은 트리플만 할려고 햇다는게 아쉬움. 

 

물론 테크가 늦어지는 단점이 잇지만 조중혁 빌드도 자극제가 늦는 빌드엿기때문에 이리가나 저리가나 거신나오는 타이밍은 똑같을꺼 같은데 초반에 너무 피해입고 시작. 

 

4경기 같은 경우에는 맵위치가 그러니 어쩔수 없는것 같고...

 

결과적으로 보면 똑같이3판젓다고 볼수잇음. 저그전도 6연패중 1판인가 빼고 결과는 상대방에게 피해도 못주고 트리플 돌리다가 밀려버리는 경우가 다반사.

 

한줄 요약하면 플레이의 날카로움이 없음. 초반에 조중혁이 잘찌른것도 잇지만 광자과아끼다가 화염차에 게임다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