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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04 07:59:38 KST | 조회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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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rts 장르 타령은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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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rts가 흥했던건 이례적으로 스타1 딱 하나뿐이었음. rts의 인기=스1의 인기로 볼순 없잖음?
국외로 따져봐도 e스포츠로 인기가 지속됐던건 스1, 워3같이 몇안되는 블리자드 계열인데다 에오엠이나 cnc같은 rts는 e스포츠로 취급할만한 시장 크기도 못됐음.
되려 스2는 rts 장르로서 유래없는 세계적 인기를 누린 사례임.
e스포츠(지속성)를 논외라 치고 패키지 게임으로 여타 rts처럼 흥행여부를 따진다면 스2는 이미 대박터져서 망했다고 볼 수가 없음.
즉 rts란 장르의 축소와 스2의 문제(비인기)가 연결될 근거가 전혀 없음. 차라리 pc게임 시장 파이가 줄어든걸 근거로 드는게 나을거임. 그냥 눈앞에 롤의 시청자 수나 피씨방 인기 순위 같은게 신경쓰이니 나오게된 일종의 방어 기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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