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06-03 16:49:58 KST | 조회 | 216 |
제목 |
최연성이 선수와 코치로써는 만점이지만 감독으로는 글쎄...
|
2014년 때 그 엔트리를 가지고도 우승 못한 것도 있고, 결승 이후 정윤종, 원이삭, 김민철, 정명훈 등 팀의 스타들이 대거 떠나게 된 거에는 감독의 책임이 단 1%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임.
정명훈이나 박령우, 조중혁을 키운 걸 보면(사실 조중혁은 얻어걸린 느낌이 있지만) 선수를 발굴하고 키우는 능력, 즉 코치로써의 능력은 만점인 것 같지만 감독으로써는 그닥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