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프전 밸런스가 씹망인게

상성싸움이 거의 넘사벽수준으로 적용받아버려서

(얼마전 WCS에서 이제동이 바드라 인구수 3배차이나는데 토스를 못뚫음. 잠복도 업됫는데)

 

저그가 뭘해도 토스가 무난하게 맞춰찍기만해도 유리.

 

바꿔주기 할라해도 그거 막고 토스가 수정탑찍으면서 올라와버림.

 

자원전 넘어가면 군숙으로 피해줄수 잇엇지만

 

DK님이 군숙 단축키 뽑아버려서 그것도 불가능.

 

어제 김준호의 패배이유는 이병렬이 김준호가 어제한 플레이의 맞춤 저격빌드 가저나온듯.

 

군숙을 다시 살려내거나 신유닛 만들어 주지않는한 프저전에 저그 날빌말고는 답도 없을듯

 

 

남은 게 바드라밖에 없는데, 모두가 인정하다시피 바드라는 완벽한 해불의 하위호환. 그나마 있는게 울링링이나 뮤락귀 정도가 있는데, 울링링은 갖추기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뮤락귀도 음이온 불사조 다수로 격퇴가 되니까.

ㅌ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