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더비는

선수들만큼 감독들도 대단했던

 

오버트리풀크라운시절

주훈감독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박태민 고인규 김성제 등

 

KTF마드리드시절

정수영감독 강민 홍진호 박정석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등

 

08년이후

티원 제2전성기시절

박용운감독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 박재혁 이승석 어윤수 등

KT 이영호의 시대

이지훈감독 이영호 김대엽 우정호 김성대 고강민 박지수 등

 

스2넘어와서

14 티원마드리드

촤연성감독 김민철 정윤종 원이삭 어윤수 김도우 박령우 등

14 KT

강도경감독(1라이후) 주성욱 이영호 김대엽 전태양 김성대 등

 

그리고 

15 티원

최연성감독 이신형 조중혁 어윤수 박령우  김도우 김지성 등

 

15 KT

강도경감독 이승현 김대엽 이영호 주성욱 전태양 등

 

선수들간 라이벌관계만큼  감독간에도 치열했던듯

kt 흑역사시절 김철 감독

티원흑역사 주훈 레임덕 빡빡이군단 시절....

정수영땐 이름만 거창했지 정작 실속도없고..

페넌트레이스 미친연승 달렸지만

정작 결승에서 잘 한건 김정민뿐..

ㄴ 14티원이랑 흡사....
포시에서 제몫해준건 정윤종뿐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