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테프전에서 4의료선 후 바이킹을 양산하지 않나요??

 

 

 요즘 트렌드가 바뀐건지 일부러 그렇게 준비해온건지 몰라도.

 

 오늘 조중혁 선수는 의료선을 꽤 많이 찍어준채로 좀 늦게 바이킹을 찍더라구요.

 

 요즘엔 저렇게 하나요? 

 

요즘에는 바뀜

조성주처럼 의료선 견제 줄창 하면서 토스 거신 머리만 미친듯이 터트려대는게 트렌드

요즘은 테란이 몽둥이들고 프로토스 이리저리 때리다가 내려올때쯤 바이킹 누르면서 어찌어찌 수비 치즈나오고
지게차떨구고 그때부터 조합깨진 토스 패는게 트렌드인듯.

요즘에는 의료선을 조금이라도 더 찍어서 더 흔들려고 하죠. 어차피 거신이 4기 이상이 아니면 토스도 나오기 힘들어서요. 물론 그 만큼 견제에 신중을 가하지 않으면 바이킹이 늦은 것에 대한 천벌을 받게 됨...

ㄴㄴ 토스 거신 머리 미친듯이 터트리는건 조성주만 하지 않나요? ㄷㄷ

다른 테란들은 보통 의료선 찍다가도 거신 좀 터트렸다 싶으면 다시 바이킹 전환해서 치즈를 하든 뭘 하는데 마루는 계속 노바이킹이죠 ㅋㅋ

요즘엔 4료선보다 더 찍죠

요즘에는 6의료선, 많으면 8의료선 까지는 찍는 것 같음. 그보다 더 찍으면 조성주가 아닌 이상 거신 머리 터치지 못하면 필망일 가능성이 큼.

조성주도 턴바뀌면 바이킹 뽑는데 계속 자기턴이라 결국 안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