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자날이 존재감 보이다가...

군심으로 들어오면서 점점 망해가네

공유도 솔직히 바이오닉vs저그 이런게 전혀 안보여서 아쉽고

더는 희망도 없다.

 

래더할 시간에 아케이드를 하겠지

자날은 존재감 정도가 아니라 황금기... 2011~2012년은 농담이 아니고 스2가 제1의 e-sports였음. 스투충들이 "해외에서는 흥했다능! ㅂㄷㅂㄷ" 하는 짓거리도 가능한 시절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