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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9 22:49:07 KST | 조회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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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입스타였는데 이젠 너무 흔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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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컨트롤로 극복해내는걸보니 역시 프로게이머는 다른듯.
원래 교전중에 앞열 저글링 한마리씩 찢으면서 지뢰쿨 빼는게 예전에는 입스타 취급받던건데...
이게 2013년부터 생각해보면 지뢰에대한 저그의 대처법이 지금은 거의 완벽해졌다고봐도됨.
예전에는 지뢰쿨 빼겠다고 아까운 저글링 일단 한줌 내던지고 또 던지고 하면서 돈낭비했었는데
박수호 vs 이신형때였나? 뮤링링이 들이 박으면서도 순간적인 컨트롤로 앞열 저글링들을 지뢰에 하나씩 던지는 컨트롤.
가만보면 더 할게없다고 생각되는 스2도 늘 할게 남아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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