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이 손목만 아니였어도...

4강정도는 가능했을까요?

아니면 세월의흐름의 어쩔수없이 장민철,임재덕처럼 도태 됐을까요?

같은 시대의 활동했던 문성원,최지성,조성주,조중혁도 다 살아남았는데

13년 시파 때 4강에서 무적포스 풍기던 이신형과 풀세트 접전 했던 게 생각하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클라스는 영원한 법이니까. 다만 이제와서는 무의미...

목디스크하고 손목만 아니였으면 스타1 이영호 포스 달성했음 정종현 스타2에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임재덕은 나이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음....군단을 단 1시즌이라고 거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임재덕은 미니맵이 애초에 안보인대요 겜좀오래하면

임재덕은 나이도 있지만 자날 막바지 무감타 유행했을때부터 트랜드를 못따라갔죠
원래 배불리기보다는 적당히 째면서 눈치로 한번 막고 이점 챙기는 스타일인데
자날 막바지부터는 여왕만으로 수비하고 전부 일벌레로 미친듯이 째는게 정석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