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이 뭘 해야했을까

대체 뭘 했어야했지

타이밍상 걍 바링으로 힘싸움인데 히드라간다는건 씹개소리고.....참 모르겠네요 역장의 시간끌기도 참 오졌고

1경기는 너무 원이삭 자극해서 2베이스 뽕류 하게 만들면 안됐음. 차라리 6가스만 주고 이병렬이 군락가던가 체제전환 하면서 흔들었어야한다고 봄. 3베이스뽕이라면 이병렬이 막을수도 있었다고 봄

역장범위 밖에서 딜넣고있던 바퀴도 굳이 잠복으로 뺄 필요가 있었나 싶었고. 이승현처럼 저글링돌려서 난전하면서 흔들었어야한다고 봄

토스 투베이스에서 난전할 껀덕지가 어딨음ㅋㅋㅋ

입구 수정탑만 박으면 저글링 돌리기 원천 봉쇄되는데

걍 최선의 판단을 하고 밀려버림 노답임

토스 3멀도 없어서 저글링 돌리는건 말도안되고.. 역장범위 밖에꺼도 잠복해서 빼는건 대세에 큰영향 자체가 없고..

히링후 울트라갔으면 진짜 토스가 불리할땐 할게 없던데... 황영재 해설이 잠깐 언급했듯이.. 점추 파수기로 이득보기 너무 힘들던데. 파수기 역장 칠려다 히드라 사거리 안에 들어가서 조금씩 짤리는게 너무 큼... 난 링밖에 못치는데.

잠복바퀴판단이 잘못된건가? 히링으로 갔어야했나

근데 히링도 원이삭 역장이면 장담을 못하니.. 바퀴는 잠복으로 뺄수야있는데 히링은 한번 잘못짤리면 진짜 훅갈수있어서

역장범위 밖에꺼 같이 잠복한거 같은 경우는 같이 잠복안했다손 치더라도 토스병력한테 맞아서
체따르거나 죽을뿐임... 걍 원이삭 전투력이 미쳤다고 밖에 설명안됨.. 이병렬도 할수있는
최선의 판단과 교전을 했을뿐인데 상대가 워이사기라..ㅠㅠ

히링은 무슨 타이밍상 바링이었어요 1세트 그리고 2셋은 걍 잠복컨 쓸때 폭풍 ㅈ나 처맞는데 잠복컨한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워야죠 뭐 걍 원이삭이 미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