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군심저그 커리어 TOP 11

커리어 마지노선

국내WCS(4강)
그파&시파(4강)
국내1티어(4강)
해외WCS(결승)
해외1티어(결승)
국내2티어(결승)
국내3티어(우승)

 

위 기준으로 커리어 나열해보면...

 

이승현
2013 드림핵 윈터 준우승, 2014 GSL 시즌1 4강, 2014 드림핵 윈터 준우승, 2014 블리즈컨 우승, 2015 GSL 시즌1 우승

김민철
2013 GSL 시즌1 우승, 2013 시파1 4강, 2013 GSL 시즌3 4강, 2013 시파3 준우승, 2013 GSL핫식스컵 준우승

이제동
2013 AM 시즌2 준우승, 2013 시파2 준우승, 2013 블리즈컨 준우승

어윤수
2013 GSL 시즌3 ~ 2014 GSL 시즌3 준우승(4연속 준우승)

강동현
2013 GSL 시즌1 4강

방태수
2014 GSL 시즌2 4강

고석현
2014 AM 시즌1 우승

김동현
2013 AM 시즌1 준우승

한지원
2013 AM 시즌3 준우승

신동원
2015 WCS 프리미어 시즌1 준우승

박령우
2015 케스파컵(2티어) 시즌1 준우승

 

군심대표저그 TOP4 이승현,김민철,이제동,어윤수

김민철은 저때는 저그원탑소리들었는데
갑자기 해외가니까 퇴물이 되네
해외간 게이머 대부분이 퇴물됨;

ㄴ 정명훈 최지성 문성원 : ???

김민철은 2014년 들어가면서 내려가기 시작햇음.. 이제동은 해외가서 터졌고 ㅋ

최지성도 해외가기 이전보다 좋아졋다는말은 못하겟고
정명훈은 해외가서 좋아진 대표적인 사례고
문성원도..
정윤종이나 다른선수 비추어보면

최지성은 나가서나 있을때나 비슷하다고 생각됨

나가서 얻은게 더 많다곤 생각함


북미 우승 준우승 및 각종 티어대회 우승이 있긴한데

국내에 있을때 스타리그4강에 시파 우승경험도 있으니

해외가서 평타이상 쳤다고할만한 게이머는 정명훈 장민철 최성훈 신동원 선수밖에 못느끼겟는데

해외 가서 좋아진 선수 이야기 하는데 어째서 이제동이 언급 안 되는지 그것도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