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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6 01:06:09 KST | 조회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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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및 원탑논쟁에 쉽사리 끼어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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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하자면
13년 PGR 최고의 저그에는 이제동을
14년 PGR 최고의 저그에는 어윤수를 투표함
09이제동 및 10이영호 처럼 안티들이 봐도 아 ㅆㅂ 저건 인정할수밖에 없네;;;
라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는 넘사벽급 커리어가 아닌이상
아래 송현덕선수 사례처럼
내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두는 선수의 대회를 쳐주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을수밖에 없어서..
객관적이지 못하게 되는듯..
PS] 2티어 이하 우승 안쳐준단 소리에 이번 케스파컵 시즌1이 묻히는거같아 아쉬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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