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슬>북미=유럽 이건 어느정도 다 인정한 얘기아님?

저걸 같은 선상으로 놓는 순간 최성훈은 무려 그슬 4회 우승자급이 되는거임

 

조성주가 그슬 우승한적은 없는데 스슬이나 당시 스타리그나 gsl이랑 동급이었으니..

 

그파>시파>그슬>유럽=북미 라고 해놓은 다음 우승횟수나 결승 횟수를 봐야하는거지 무조건 결승 몇번갔냐부터 따지면

 

2티어 대회까지 다 끌어가야지

그슬>유럽>=북미

ㄴ 걍 유럽=북미죠. 오히려 2013년엔 북미가 더 잘했음 유럽보다..

부등호 개수로 치자면 저는 그슬>>유럽>북미

프로게이머들은 유럽을 더 쳐주는 편이더라고요.. 뭐 송병구 선수의 이야기였긴 하지만

ㄴ 정확히 말하면 북미에 한국게이머가 더 많았...

해외게이머야 당연히 유럽이 더 나은데 솔직히 나아봤자 거기서 거기였고 그냥 유럽이나 북미에 있는 선수중 누가 더 잘하냐의 싸움이었는데 2013년엔 북미가 더 잘했고 2014년엔 유럽이 더 잘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