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9못할때 해설이랑 관중들 우와와와 하면

다 알아챌거같은데....

 

좀 조용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할듯...

 

9못인거 봤을때랑

 

노병영 더블이 확정되는 순간(scv 예약 생산중일때)

 

너무 우와와와오아 하면서

 

누가봐도 뭔가 오는 구나 하게 만들어서

 

좀 그렇네요..

 

경기는 재밌는데 약간 이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걸로 보입니다.

부스안에 안들리지않을까여? 설마;

ㄴ GSL때도 부스안에 소리는 안들려도 앞에 울린다고는 했으니.. 스타리그도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되네요.

안에 안들려요
보이지도 않고

안들리니까 냅두겟지

느껴짐 완벽한 방음은 불가능함

부스+이어폰+헤드셋 으로 소리는안들려요

이론상으론 외부소리는 차단이 완벽하답니다

다만 실제로 들어가본적은 없어서림

그건 결승무대

보일꺼 같기도

소리는 안들려도 진동이 느껴진다고 GSL때도 자주 그랬습니다.

결승무대에선 확실히 그런게 있긴 있는가 보더라고요

집중하는데 그정도 미음은 안들릴듯;;

결승무대 아니라도 느껴진다고 선수들이 많이 이야기함

소리지르면 소리는 안들려도 울리는 느낌이 든다고 보통 말하더군요

들릴건데 그렇다고 관중들이 호응하는걸 막을수도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