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게임은 김준호가 밥상 발로찬거 같은데

견제에 거의 피해없는 상태고 트리플까지 빨랐는데

 

고위기사 폭풍 준비하면서 분광기 암흑기사+광전사 견제하면서

 

200모으면 필승이였던 상황인데

 

유진병 때문에 진듯

계속 쳐맞고 있었는데 김준호가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했던 상황이 아니었잖음

아예 고기갈 생각이 없었던거같아요
6가스 파지도않음

그거 하면 테란 200 다 차서 막자마자 바로 가는게 맞고 일방적으로 테란이 gg치고 나가는게 맞는 상황인데 그걸 순간 판단력으로 뚫어버린거죠.

계속 쳐맞는 상황이 불리할려면 테란이랑 트리플 타이밍이 비슷하거나 느릴 때 얘기고

토스가 트리플이 더 빨라서 계속 막는다고 불린한 상황이 아니였음

가스도 안파고 있었고 업도 깨진 상황이었고 병력도 딱히 많았던것도 아니었음
마지막 러쉬갈때 거신 4기였는데 최적화된 병력도 아니었고
해설도 가스 안파고 올인택했다고 하던데 뭘 솔까 가스팠어도 양방향치기에 거신따이고 gg칠 각이었던것 같은데

거기서 가스파면서 뒤늦게 업 ,고위기사 갔어도 절대 양방향치기에 뚫릴 각이 아니였어요